(주)비밸런스와 유유엘앤피, 청담글로벌이 전략적 글로벌 유통 활성화를 위해 삼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3개사는 업무 협약식을 통해 유통사업에 필요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으로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MOU는 글로벌 유통 활성화의 일환으로 청담글로벌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유통채널을 통해 미국, 중국은 물론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유통을 활성화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비밸런스와 유유엘앤피는 합병을 통해 향후 고품질의 다양한 코스메틱, 건기식 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예정이며,
청담글로벌은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제품 판매 채널을 확보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청담글로벌 최석주 대표이사, 비밸런스 정만성 대표이사, 유유엘앤피 이훈휘 대표이사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303922O
/ 한국경제
/ 2023.11.30 11:05